과학적 위해평가를 위한 선진화 기반 구축
추진배경
- 식품안전기준 강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 및 기술 지원 필요
- 신종유해물질 등 잠재적 위해인자의 선제적 대응 체계 운영
- 신개념 기술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적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선진 위해평가 시스템 마련
- 어린이, 노인 등 취약집단 위해평가 강화 및 위해평가 전문성제고
주요내용
- 과학적 위해평가를 통한 식·의약품 안전관리 강화
- 과학적 위해평가를 통한 기준·규격 제·개정(안) 마련
- 유해 오염물질 안전관리 지속 추진
- 다이옥신, 곰팡이독소, 중금속, 방사능 등 식품 등 중 유해 오염물질 주기적 모니터링 및 위해평가 수행
- 식중독 미생물 위해평가 및 저감화 기반 구축
- 공인미생물 시험법 체계 개선 및 식중독 신속대응 기술개발
- 중독 원인규명을 위한 신속검사법 대상 미생물 및 유전자 확대
- 식품 중 미생물의 변화 예측을 위한 생장예측모델 개발
- 식중독 오염원 차단 및 원인물질 저감화 기반 구축
-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과학적 기술개발 및 지원 강화
- 유전자 분석을 이용한 동·식물성 원료 진위판별 기술 개발
- 신종유해물질, 식품 중 사용불가 원료등을 사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기술 개발
- 축수산물 안전관리 과학적 지원 강화
- 승인(예정) 및 미승인 유전자변형식품 검사법 지속적 확립
기대효과
- 위해평가에 근거한 정책수립으로 국민의 보건 안전 향상 및 국가 경쟁력 확보
- 위해평가의 국제적 조화 및 국제협력을 통한 국격 향상
- 위해평가 결과의 알림을 통하여 대국민 신뢰도 증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