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&D 목적
-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민이 안심하는 식품 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을 확보하고자 연구개발사업(R&D)를 추진하고 있습니다.
R&D 주요내용
-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(R&D)의 주요내용은 식품의약품 등의 위해평가 및 기준규격 설정, 시험법 , 안전성 유효성 평가기술, 위해예방 및 안전기술 마련 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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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식품 · 의약품 등의 기준 · 규격
- 보존료 등 식첨가물 사용기준 벤조피렌 등 유해물질 검출기준
- 불량식품 과학적 판별기술
- 참기름 · 술 · 녹차 · 커피 · 인산 등 불량혼입원료, 건강기능식품 내 불법 비아그라 성분
- 의약품 · 의료기기 안전성 · 유효성 평가기술
- 의약품 · 유효성 · 품질평가 시험법 및 기준 마련
- 신종마약, 담배 등 유해물질 독성평가기술
- 유사마약 의존성, 유해물질 독성 시험
연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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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혁
- 1998년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개발사업 수행
- 2009년 ‘식품의약품 안전평가원’으로 기관명 변경
- 2015년 5월 18일 식품·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진흥법 제정(2015.11.19시행) – 시행령 및 시행규칙(2015.11.19)
- 2015년 11월 19일 제 1차 식품·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진흥 기본계획 수립(2016~2020)
- 2016년 1월 18일 훈령 제정「식품 ∙ 의약품 등의 안전기술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」
- 2016년 4월 기본계획 수립 제1차 식품∙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진흥 기본계획 (2016~2020)
- 2016년 3월 출연과제 추진
- 2017년 6월 식의약안전기술 진흥체계구축
- ※ 식의약 안전기술 분류체계 고시 제정
- ※ 기술수준평가 / 영향평가 / 역량진단 실시
예산

- 예산
- 2008년부터 2019년까지의 R&D 예산을 막대그래프로 표시합니다.
- 최근 6년간(2013~2019) R&D 예산은 1.4배 증가하였습니다.
- 2008년 519억원이었던 R&D예산은 2009년 518억, 2010년 543억, 2011년 583억, 2012년 597억, 2013년 627억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습니다.
- 2014년 741억으로 전년도에 비해 100억원 이상 증가하였으며, 2015년 802억, 2016년 819억, 2017년 844억, 2018년 857억, 2019년 현재 891억원으로 증가하였습니다.
2019년 주요 R&D 예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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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R&D | 식품 등 안전관리 | 310억 |
의약품 등 안전관리 | 238억 | |
의료기기 등 안전관리 | 81억원 | |
안전성 평가기술 개발연구 | 136억원 | |
농축수산 안전관리 | 62억원 | |
안전기술 선진화 | 31억원 | |
일반 R&D | 사업관리 | 26억원 |
정책기반 | 7억원 | |
2019년 주요 R&D 예산 | 891억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