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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 · 해명자료

[미생물과] 축산 분야 국가 항생제 내성 조사 보고서 발간
  • 부서명 : 미생물과
  • 작성일 : 2019-08-30
  • 조회수 : 833

-식약처·검역본부 공동으로 조사한 축산분야 항생제 내성 현황-

□ 식품의약품안전처(처장 이의경)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농림축산검역본부(본부장 박봉균)는 공동으로 2018년도 “국가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”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밝혔습니다.
○ 2013년부터 양 기관은 매년 ▲축·수산용 항생제 판매량(한국동물약품협회) ▲유통단계 축산물(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지방식약청) ▲반려동물 및 가축(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시·도 시험소)에 대한 항생제 내성 현황을 공동으로 파악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습니다.

□ 국가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모니터링 결과, 축·수산용으로 판매된 항생제는 1,000톤 이하였으며, 돼지와 닭고기에서 일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.
○ 유통 축산물에서 분리한 대장균의 항생제 내성은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, 돼지고기와 닭고기에서 일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는 추세였습니다.
- 축산 분야에서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테트라싸이클린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률은 모든 축종에서 감소하였으나,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페니콜계 항생제 내성은 돼지고기와 닭고기에서 증가 추세로 나타났습니다.
* 항생제 내성률: 분리된 세균 중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세균의 비율
** 축산물 유래 대장균의 테트라싸이클린 항생제 내성률(%) : 소고기 (2009년)33 → (2018년)25, 돼지고기 (2009년)67 → (2018년)54, 닭고기 (2009년)90 → (2018년)71
*** 축산물 유래 대장균의 페니콜계(클로람페니콜) 항생제 내성률(%) : 돼지고기(2009년)33 → (2018년)54, 닭고기(2009년)35 → (2018년)55
○ 축·수산용으로 판매된 항생제는 총 961톤(추정치)이며, 소에 대한 항생제 내성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였으나 돼지와 닭은 항생제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.
* 축·수산용 항생제 판매량(톤) : (2009년)923 → (2011년)878 → (2013년)765 → (2015년)866 → (2017년)1004 → (2018년)961
- 국가 항생제내성 관리 대책 목표로 설정한 닭 대장균 플로르퀴놀론계(시프로프록사신) 항생제 내성률은 감소하였으나, 페니콜계(클로람페니콜)와 제3세대 세팜계(세프티오퍼) 항생제 내성은 닭과 돼지에서 증가하였습니다.
* 닭 유래 대장균 플로르퀴놀론 항생제 내성률(%) : (2009년)68 → (2011년)68→(2013년)80→(2015년)70→(2017년)70→(2018년)65
○ 2018년부터 실시한 반려동물에 대한 항생제 내성 조사 결과는 가축과 다소 차이가 있었으며, 특히 사람에게 중요하게 사용되는 제3세대 세팜계 항생제(세프티오퍼) 내성은 가축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.
* 대장균 세프티오퍼 내성률 : 가축 6%, 반려동물 15%

□ 식약처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3년부터 「축·수산 분야 항생제 판매량과 내성 모니터링 통합 보고서」를 매년 공동으로 발간하고 있으며, 양 기관 홈페이지에도 공개함에 따라 축산 관련 종사자가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.
○ 참고로 식약처는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해 코덱스(CODEX)의 「항생제 내성 최소화 및 확산방지를 위한 실행규범」개정을 위한 항생제내성특별위원회 의장국으로 적극 참여하여 항생제 내성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,
○ 검역본부는 “공중보건학적 측면에서 중요한 항생제 내성이 축산분야에서 증가하고 있어 항생제 사용 가이드라인 개발과 함께 올바른 항생제 사용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”이라고 밝혔습니다.
※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* 식품의약품안전처 : 법령/자료-홍보물자료-전문홍보물
* 농림축산검역본부 : 동물위생연구-동물위생연구현황-세균질병분야 연구현황-항생제내성 연구실-축산분야 항생제 내성 모니터링